8월 LPG 국내 공급가격 석 달째 인하…"국제 가격·환율 고려"

엄민재 기자 2025. 8. 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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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액화석유가스(LPG) 업계가 LPG 공급 가격을 석 달 연속 인하했습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SK가스는 이달 프로판 가격을 ㎏당 1천274.81원으로 전달 대비 30원 내렸습니다.

부탄 가격은 L당 942.90원으로 전달보다 17.52원 인하했습니다.

이는 전달 대비 ㎏당 30원 인하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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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시내 LPG 충전소

국내 액화석유가스(LPG) 업계가 LPG 공급 가격을 석 달 연속 인하했습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SK가스는 이달 프로판 가격을 ㎏당 1천274.81원으로 전달 대비 30원 내렸습니다.

부탄 가격은 L당 942.90원으로 전달보다 17.52원 인하했습니다.

E1도 8월 가정·상업용 프로판 가격을 ㎏당 1천275.25원, 산업용 프로판을 ㎏당 1천281.85원으로 각각 책정했습니다.

이는 전달 대비 ㎏당 30원 인하한 수준입니다.

부탄 가격은 전달 대비 17.52원 내린 L당 943.48원으로 정했습니다.

E1은 "국제 LPG 가격 및 환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8월 국내 LPG 공급가격을 인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엄민재 기자 happym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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