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 기본급 7.5만원 인상…16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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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003620)(이하 KGM) 노사가 기본급을 7만5000원 인상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KGM은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합의안이 가결됨에 따라 2025년 임금협상을 최종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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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KG모빌리티(003620)(이하 KGM) 노사가 기본급을 7만5000원 인상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KGM은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합의안이 가결됨에 따라 2025년 임금협상을 최종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본급이 7만5000원 인상되고 생산장려금(PI) 등 총 350만원이 지급된다. 또 합의안에는 신차 및 신사업 추진 전략과 기술력 강화 계획 등 KGM의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의지와 약속도 담겼다.
앞서 노사는 이같은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으며, 지난 31일 열린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64.5%의 찬성률로 가결됐다. 이로써 KGM은 2010년 이후 16년 연속 무분규로 협상을 마무리 지었다.
KGM 관계자는 "판매 물량 증대와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노동조합의 대승적인 합의와 직원들의 결단으로 16년 연속 무분규 협상 타결을 이뤄냈다"며 "올해 임금협상을 마무리 지은 만큼 호평을 받고 있는 액티언 하이브리드 판매 물량 증대는 물론 고객 만족과 경영효율 개선에 전 임직원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pkb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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