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차세대전력망 구축 계획에 "에너지수도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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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는 1일 "이재명 정부의 차세대 전력망 혁신기지 전남 구축을 발판으로 에너지 수도를 향한 걸음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환영문을 내어 "대통령실은 '한국형 차세대 전력망' 구축계획을 발표하고, 전남을 '차세대 전력망 혁신기지'로 만들겠다고 천명했다"며 "뜻깊고 자랑스러운 소식을 온 도민과 함께 뜨겁게 환영하며, 이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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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전남도 제공.재판매 및 DB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yonhap/20250801094858330hssv.jpg)
(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는 1일 "이재명 정부의 차세대 전력망 혁신기지 전남 구축을 발판으로 에너지 수도를 향한 걸음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환영문을 내어 "대통령실은 '한국형 차세대 전력망' 구축계획을 발표하고, 전남을 '차세대 전력망 혁신기지'로 만들겠다고 천명했다"며 "뜻깊고 자랑스러운 소식을 온 도민과 함께 뜨겁게 환영하며, 이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불과 20일 전에 정부에서 발표한 획기적인 RE100(재생에너지 100%사용) 산업단지 조성 정책의 연장선상에서 나온 계획으로, 전남이 2050 국가 에너지 대전환 프로젝트의 중심축으로 우뚝 서는 역사적 순간"이라고 평가했다.
김 지사는 "무엇보다 의미 있는 것은 주민참여형 이익공유 모델을 적용해 주민들이 자신들의 마을이나 학교 전기 생산에 참여하는 에너지 민주주의 모델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한 점"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주권정부 철학 정신이 온전히 담겼다"고 말했다.
!["전남에 차세대 전력망 구축" 환영 현수막 (무안=연합뉴스) 1일 오전 전남 무안군 삼향읍 전남도청 앞 거리에 정부의 전남권 차세대 전력망 혁신기지 조성 방침을 환영하는 현수막이 내걸려 눈길을 끌고 있다. 정부는 지난달 31일 재생에너지가 풍부하고 전력망 구축이 시급한 전남권을 차세대 전력망 혁신기지로 만들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2025.8.1 [독자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minu21@yna.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yonhap/20250801094858566uslv.jpg)
전남도는 이번 정책을 발판으로 2030년까지 23GW 규모의 신규 재생에너지 발전단지를 구축하고, 인구 50만의 '서남권 에너지 혁신성장벨트'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도민과 에너지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2030년 연간 1조 원의 에너지 기본소득 시대 개막에 더욱 매진해 나가겠다"며 "이 대통령의 구상대로 에너지 산업을 '제2의 반도체 산업'으로 성장시켜 진짜 대한민국의 눈부신 번영을 이끌어가는 영광스러운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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