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당대표 후보 간 과열 양상에 "이제 당에 尹은 없다" [TF사진관]

남윤호 2025. 8. 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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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은 당대표 후보 간 경쟁이 과열되는 것을 두고 "이제 우리 당에 윤석열 전 대통령은 없다"며 "더 이상 전 대통령을 전당대회에 끌어들이는 소모적이고 자해적인 행위는 멈춰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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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오른쪽)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은 김정재 정책위의장.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은 김정재 정책위의장.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은 당대표 후보 간 경쟁이 과열되는 것을 두고 "이제 우리 당에 윤석열 전 대통령은 없다"며 "더 이상 전 대통령을 전당대회에 끌어들이는 소모적이고 자해적인 행위는 멈춰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송 위원장은 "더 이상 과거에 얽매여서 과거의 아픈 상처를 소환하는 과거 경쟁을 중단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 국민의힘이 국민을 위해 어떤 비전, 어떤 정책을 제시할 것인지 미래 경쟁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했다.

또 "동료 의원이나 당원을 상대로 당에서 나가라고 요구하는 등 과도한 비난은 자제해주기를 강력히 촉구한다"며 "동지들끼리 서로 낙인찍고 굴레를 씌워 비난하기보다 서로 존중하면서 힘을 모으는 통합과 단합의 전당대회가 돼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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