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하반기 대어’ 대한조선, 코스피 상장 첫날 70%대 상승

강정아 기자 2025. 8. 1. 09: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하반기 기업공개(IPO) 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중대형 선박 조선 전문기업 대한조선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첫날인 1일 장 초반 강세다.

이날 오전 9시 39분 기준 대한조선은 공모가(5만원) 대비 3만7400원(74.8%) 오른 8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조선은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친환경 선박 기술 고도화 ▲설계 역량 강화 ▲글로벌 수주 확대를 위한 마케팅 투자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조선 해남조선소. /홈페이지 캡처

올해 하반기 기업공개(IPO) 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중대형 선박 조선 전문기업 대한조선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첫날인 1일 장 초반 강세다.

이날 오전 9시 39분 기준 대한조선은 공모가(5만원) 대비 3만7400원(74.8%) 오른 8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조선은 지난달 11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27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국내외 기관 2106개사가 참여했고, 공모가는 희망 범위(4만2000~5만원) 최상단인 5만원으로 확정했다.

같은 달 22일과 23일 이틀간 진행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는 238.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청약 증거금으로 약 17조8608억원이 모였다.

대한조선은 1987년 설립된 신영조선공업이 전신으로, 2004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대한조선은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친환경 선박 기술 고도화 ▲설계 역량 강화 ▲글로벌 수주 확대를 위한 마케팅 투자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채무 상환에도 사용해 재무구조 안정에도 나서기로 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