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청와대 복귀 시동…오늘부터 관람 전면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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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집무실 복귀 작업으로 오늘부터 청와대 관람이 전면 중단됩니다.
약 3년 2개월간 청와대를 찾은 관람객은 어제 기준 총 852만 130명.
윤 전 대통령 파면이 결정되고, 당선된 이 대통령이 청와대로 집무실을 복귀하겠다는 구상을 밝히면서, 지난 6월 한 달 관람객 수는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3배 넘게, 관람이 일부 제한되기 전 7월 중순까지 보름 동안은 4배 이상 관람객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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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집무실 복귀 작업으로 오늘부터 청와대 관람이 전면 중단됩니다.
청와대는 지난 2022년 5월 10일 윤석열 정부 출범과 함께 전면 개방됐습니다.
청와대의 상징인 푸른 기와집과 영빈관, 관저 같은 건물 내부까지 공개됐습니다.
약 3년 2개월간 청와대를 찾은 관람객은 어제 기준 총 852만 130명.
윤 전 대통령 파면이 결정되고, 당선된 이 대통령이 청와대로 집무실을 복귀하겠다는 구상을 밝히면서, 지난 6월 한 달 관람객 수는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3배 넘게, 관람이 일부 제한되기 전 7월 중순까지 보름 동안은 4배 이상 관람객이 늘었습니다.
관람 마지막 날이었던 어제는 보안 점검 이유로 녹지원과 옛 본관 터, 본관, 영빈관 4곳을 35분간 건물 밖에서만 둘러보는 제한 관람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청와대는 오늘부터 문을 닫고 보안 설비와 시설물 보완 작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복귀가 끝나면 이전과 같은 형태의 개방은 아니지만, 일부 공간에 대해 관람을 재개할 방침입니다.
( 취재: 정혜경 / 영상편집: 소지혜 / 디자인: 백지혜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
정혜경 기자 choic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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