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오세훈, 초대 서울 건강총괄관에 정희원 박사 위촉

한지명 기자 2025. 8. 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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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시정 전반의 건강 분야 정책 아이디어 제안 및 자문 역할을 할 서울 건강총괄관에 정희원 박사(전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를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정희원 건강총괄관은 "서울시 건강 정책을 통해 그동안 연구해 온 저속노화(Slow Aging) 개념을 알리고 천만 시민의 먹거리와 생활 습관을 저속노화 방향으로 전환할 것"이라며 "첫 건강총괄관으로서 건강도시 서울의 기반을 닦는 데 힘써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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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초대 '서울 건강총괄관'에 위촉된 정희원 박사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서울시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시정 전반의 건강 분야 정책 아이디어 제안 및 자문 역할을 할 서울 건강총괄관에 정희원 박사(전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를 위촉했다.

건강총괄관은 서울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건강 중심 시정을 펼치기 위해 처음 도입한 제도다. 임기는 2년이다.

오 시장은 "99세까지 팔팔하게 건강하자는 의미가 담긴 서울 대표 건강관리 플랫폼 '손목닥터9988'의 핵심이 바로 정 박사님의 저속노화에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건강을 시정 중심 가치로 끌어올리고 일상에서 체감하는 건강 정책의 변화를 견인해 서울이 세계적인 건강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위촉된 정희원 건강총괄관은 "서울시 건강 정책을 통해 그동안 연구해 온 저속노화(Slow Aging) 개념을 알리고 천만 시민의 먹거리와 생활 습관을 저속노화 방향으로 전환할 것"이라며 "첫 건강총괄관으로서 건강도시 서울의 기반을 닦는 데 힘써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서울시는 △스마트 건강관리 플랫폼 손목닥터9988 △저당 식생활 확산을 위한 '덜 달달 프로젝트' △나만의 속도로 수영·자전거·달리기를 완주하는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등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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