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폭염 취약한 복지사각 위기가구 집중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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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는 폭염에 취약한 복지 사각지대의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해 우선 지원에 나서겠다고 1일 밝혔다.
집중 발굴 대상은 공과금 체납(3개월 이상)으로 단전, 단수되거나 가스 공급이 중단돼 복지 사각지대 발굴 전산시스템 명단에 오른 2천137가구이다.
시는 오는 9월 말까지 이들 가구에 전화하거나 집을 방문해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별로 긴급 복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록 등 공적 자원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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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성남시는 폭염에 취약한 복지 사각지대의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해 우선 지원에 나서겠다고 1일 밝혔다.
![성남시청 [성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yonhap/20250801093258007muuw.jpg)
집중 발굴 대상은 공과금 체납(3개월 이상)으로 단전, 단수되거나 가스 공급이 중단돼 복지 사각지대 발굴 전산시스템 명단에 오른 2천137가구이다.
유형별로는 65세 이상 독거노인과 장애인 1천929가구, 소득에 비해 월세 지출 비율이 높은 주거 취약 77가구, 50~64세의 혼자 사는 중장년 131가구다.
시는 오는 9월 말까지 이들 가구에 전화하거나 집을 방문해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별로 긴급 복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록 등 공적 자원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또 에너지 바우처를 지급하고 민간 자원을 연계해 냉방 용품을 지원한다.
시는 올해 들어 최근까지 같은 방식으로 위기 상황이 의심되는 6천823가구에 대한 유선·방문 조사를 벌여 이 중 5천959가구를 지원했다.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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