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방어' 개미는 외로워…"외인·기관 던진다" 코스피 3200선 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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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장 초반 낙폭을 키우며 3200선 아래로 밀려났다.
이날 오전 9시22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 대비 54.67포인트(1.68%) 내린 3190.77을 나타낸다.
앞서 1.08% 내린 3210.32 출발한 후 기관 투자자와 외국인 투자자의 '쌍끌이 매도세'에 하락 폭을 키우는 중이다.
S&P500지수는 전23.51포인트(0.37%) 밀린 6339.39에, 나스닥종합지수는 7.23포인트(0.03%) 내린 2만1122.45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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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장 초반 낙폭을 키우며 3200선 아래로 밀려났다. 코스닥 역시 800선을 내줬다.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가 매물 공세를 펼치고, 개인 투자자가 이를 받아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22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 대비 54.67포인트(1.68%) 내린 3190.77을 나타낸다. 앞서 1.08% 내린 3210.32 출발한 후 기관 투자자와 외국인 투자자의 '쌍끌이 매도세'에 하락 폭을 키우는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가 하락 마감하자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30.30포인트(0.74%) 하락한 4만4130.98에 거래를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전23.51포인트(0.37%) 밀린 6339.39에, 나스닥종합지수는 7.23포인트(0.03%) 내린 2만1122.45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에서 외국인 투자자가 8거래일 만에 순매도 포지션을 취하며 2600억원 이상을 순매도 중이다. 기관 투자자도 3300억원 이상을 순매도 중이다. 반면 개인 투자자가 홀로 6269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하방을 지지하는 중이다.
전 업종이 내리막길을 걷는다. 음식료·담배, 섬유·의류, 비금속, 금속, 전기·전지, 운송장비, 건설 등이 1%대 내린다. 화학, 금속, 기계·장비, 의료·정밀, 금융 등이 2%대 내린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 내림세다. SK하이닉스가 3% 이상 미끄러지고 있다. KB금융, 신한지주 두산에너빌리티가 2%대 하락 중이다. LG에너지솔루션, HD현대중공업이 1% 안팎으로 밀리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전자, 현대차가 약보합권을 나타낸다. 반면 한화오션은 3%대 오르는 중이다.
이 시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날 대비 16.94포인트 (2.10%) 내린 788.30을 나타낸다.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가 각각 475억원, 211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반면 개인 투자자가 홀로 812억원을 순매수하는 중이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종목이 내림세다. 통신이 3%대 빠지고 있다. 제약, 기계·장비, 의료정밀 등이 2%대 빠진다. 음식료·담배, 종이·목재, 화학, 기계·장비, 전기·전지, 건설, 유통, 금융 등이 1%대 미끄러지고 있다. 반면 출판·매체 홀로 1%대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 종목에서 알테오젠이 4%이상 미끄러진다. 펩트론, 파마리서치, {레인보울보틱스}, 삼천당제약 등 바이오제약주가 3%대 밀리고 있다. 리가켐바이오는 2%대 내리고 있다. 반면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등 2차전지주는 강보합권을 나타낸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8원 오른 139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송정현 기자 junghyun79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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