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사진 한 장에 팬 4000명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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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이영지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유쾌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영지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얘들아 잘 지내? 난 잘 지내. 나 열일 중이야"라는 글과 함께 민머리에 수염 필터를 적용한 셀피를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엔 손톱이 일부 들려 있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영지는 "병원 가서 손톱 뽑을 거긴 한데 24세면 하나도 안 무서워야 되는 거 아닌가요? 근데 너무 무서워요"라고 엄살을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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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지.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5.08.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newsis/20250801092947759uqns.jpg)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래퍼 이영지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유쾌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영지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얘들아 잘 지내? 난 잘 지내. 나 열일 중이야"라는 글과 함께 민머리에 수염 필터를 적용한 셀피를 공개했다.
이어 올린 게시물엔 한 팬이 전달한 DM을 캡처해 공유했다.
팬은 해당 DM에서 "팔취(팔로우 취소)"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영지는 "가지 마. 안 그래도 나 손톱 사진 올리고 4000명이 언팔로우 했단 말이야"라고 투정을 부렸다.
앞서 이영지는 지난 23일 손톱 부상 사진을 올렸다. 손 다쳤냐고 매니큐어냐고 물어봐서 해당 사진을 올렸다며 "약지랑 새끼손톱이 번쩍 들렸다"고 설명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엔 손톱이 일부 들려 있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영지는 "병원 가서 손톱 뽑을 거긴 한데… 24세면 하나도 안 무서워야 되는 거 아닌가요? 근데 너무 무서워요"라고 엄살을 떨었다.
이어 "밴드 붙여 놓으면 알아서 손톱이 자라겠지 싶어서 며칠 놔둬 봤는데, 손톱이 계속 열리기만 한다. 챗gpt한테 물어봤는데 너 아마 아파 죽을 거라고 각오를 단단히 하라고 한다"고 너스레를 덧붙이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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