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만, 장정희 미담 공개 “일 없을 때 드라마 소개, 암 병간호도”(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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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배영만이 배우 장정희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배영만은 장정희에 대해 "나한테는 은인이다. 90년대 일이 없을 때 드라마 제작진에게 저를 소개시켜줬다. '야인시대' 김희갑 역할 했고, '사랑과 전쟁' 정력 좋은 남자를 했다. 또 이 친구가 소개해준 게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마을버스 기사 역으로 2년 반 했다. 이 친구는 저에게 은인이다. 또 제가 20년 전 암에 걸렸을 때 이 친구가 찾아와서 병간호 해주고 밥 주고 그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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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코미디언 배영만이 배우 장정희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8월 1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행복한 금요일 쌍쌍파티'에는 배영만, 장정희가 한 팀으로 출연했다.
배영만은 장정희에 대해 "나한테는 은인이다. 90년대 일이 없을 때 드라마 제작진에게 저를 소개시켜줬다. '야인시대' 김희갑 역할 했고, '사랑과 전쟁' 정력 좋은 남자를 했다. 또 이 친구가 소개해준 게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마을버스 기사 역으로 2년 반 했다. 이 친구는 저에게 은인이다. 또 제가 20년 전 암에 걸렸을 때 이 친구가 찾아와서 병간호 해주고 밥 주고 그랬다"고 말했다.
장정희는 "제가 좀 잘 나갈 때 녹화를 하고 있는데 미국 식구들에 7명이 오는 거다. 제가 공항에 나갈 수 없어서 영만이에게 부탁했더니 다 모시고 와서 식사대접했다. 이게 보통 일이 아니다. 의리 있다"고 했고 배영만은 "엄마 같은 친구"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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