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넷, 사업다각화로 매출 15% 증가 전망"[줌인e종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사업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는 전자부품 제조업체 파워넷(037030)의 올해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1일 밝혔다.
이 연구원은 파워넷이 사업다각화 및 고객 확대로 올해 연간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약 15%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반기부터 B2C 진출 본격화…8월부터 초도 납품 시작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사업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는 전자부품 제조업체 파워넷(037030)의 올해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1일 밝혔다.
파워넷은 어댑터 및 생활가전용 전력변환장치(SMPS)를 개발하는 회사다. 최근에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전자제조서비스(EMS), 배터리팩 중심의 에너지 사업 등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뷰티테크, 생활용품, 생활가전 등 다양한 산업군과의 파트너십을 확보하고 있으며 고객군을 빠르게 확장 중이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삼성전자와의 대형 신모델 개발 협력은 파워넷의 설계 및 경량화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국내외 1차 협력업 시장에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파워넷이 사업다각화 및 고객 확대로 올해 연간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약 15%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률도 원가 절감을 통해 전년 대비 향상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EMS 부문은 베트남에 생산 라인을 구축해 향후 완제품 수요 증가에도 대응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중국 업체와 교환형 리튬인산철(LFP) 배터리팩 모델을 확대 중이며 프랑스의 와이즈(Wise) 사와 AI 서버용 전원 모듈을 공동 개발 중이라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시장 진출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국내 대형 생활용품 기업에 협력 업체 등록을 완료했고 8월부터 5개 품목에 대한 초도 납품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 연구원은 "이외에도 EMS 청정기 납품 확대, 코웨이 신제품군 적용, 온수매트 어댑터 공급 확대 등 수익 구조 다변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파워넷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73.5% 증가한 3230억 원, 영업이익은 87% 증가한 133억 원을 기록했다.
leejh@news1.kr
<용어설명>
■ 전자제조서비스
EMS라고 하며 생산 설비를 이용해 전자제품 제조 및 납품에 관한 서비스를 일괄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하이닉스 100분의 1"…'굴지의 대기업' 성과급 150만원 불만에 '시끌'
- "14세 연상 남편, 상간녀는 친정엄마"…대만 여배우의 막장 가정사
- 독일 15세 소년, 여친 등교시키려고 버스 훔쳐 130㎞ 운전
- 고소영 청담동 빌딩 42억→284억 평가…19년 만에 224억 가치 상승
- "더민주와 이재명 대통령께 감사할 뿐"…구제역 변호사 '옥중 손편지'도 공개
- 지상렬, 결혼 결심 굳혔다 "조만간 마음 표현"…연인 신보람 "오빠가 먼저 해야"
- 106㎏ 뚱보, 100일 동안 20㎏ 감량…모두가 깜짝 놀랄 '아이돌급' 외모로
- 1230조 '세계 1위' 머스크 집 공개…10평에 텅 빈 냉장고, 어머니는 차고에서 잤다
- 김주하 "전 남편, 이혼 후 살림 다 가져가…이유식 도구까지 싹 털어갔더라"
- 지하철서 샤인머스캣 먹고 껍질 '퉤'…"발로 뭉개면 덜 찔리냐" 성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