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서울 건강총괄관’에 정희원 박사 위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일 시정 전반의 건강 분야 정책 아이디어 제안 및 자문 역할을 할 '서울 건강총괄관'에 정희원 박사(전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를 위촉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8시 20분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99세까지 팔팔하게 건강하자는 의미가 담긴 서울 대표 건강관리 플랫폼 '손목닥터9988'의 핵심이 바로 정 박사님의 '저속노화'에 있다"며 "앞으로 '건강'을 시정 중심 가치로 끌어올리고 일상에서 체감하는 건강 정책의 변화를 견인해 서울이 세계적인 '건강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ned/20250801092147743vqfj.jpg)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일 시정 전반의 건강 분야 정책 아이디어 제안 및 자문 역할을 할 ‘서울 건강총괄관’에 정희원 박사(전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를 위촉했다.
‘건강총괄관’은 서울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건강 중심 시정을 펼치기 위해 처음 도입한 제도로, 임기는 2년이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8시 20분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99세까지 팔팔하게 건강하자는 의미가 담긴 서울 대표 건강관리 플랫폼 ‘손목닥터9988’의 핵심이 바로 정 박사님의 ‘저속노화’에 있다”며 “앞으로 ‘건강’을 시정 중심 가치로 끌어올리고 일상에서 체감하는 건강 정책의 변화를 견인해 서울이 세계적인 ‘건강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희원 건강총괄관은 “서울시 건강 정책을 통해 그동안 연구해 온 ‘저속노화(Slow Aging)’ 개념을 알리고 천만 시민의 먹거리와 생활 습관을 저속노화 방향으로 전환, 첫 건강총괄관으로서 ‘건강도시 서울’의 기반을 닦는 데 힘써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서울시는 ▷스마트 건강관리 플랫폼 ‘손목닥터9988’ ▷저당 식생활 확산을 위한 ‘덜 달달 프로젝트’ ▷나만의 속도로 수영·자전거·달리기를 완주하는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등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명 대기업도 당했다!” ‘엄친아’인 줄 알았는데…결국 터질 게 터졌다
- “이러다 다 죽는다!” 2000억 넘게 쏟아붓는데…한국 ‘꼴찌’ 망신, 큰일난다
- “일본 여행 취소해야겠어” 여기저기 감염병 난리…이 ‘백신’ 반드시 맞아야
- 서울 한복판서 중국어로 대포폰 광고?…걸그룹 방송서 딱 걸렸다
- “공항은 우리 것 아냐”…BTS 뷔, 일부 팬들 무질서에 일침
- “집값 떨어지자 400채 헐값에 던졌다”…매물 폭탄 터뜨린 부동산 부자
- “유명 개그맨 먹방으로 홍보해줄게”…유튜버 A씨, 소상공인 상대로 3억원 넘게 뜯어냈다
- 광복절에 기모노 입고 사무라이 결투?…국내서 日축제 개최 “제정신인가”
- “양산 쓰는 동양인, 백인이 되고 싶어?” 흑인 女 틱톡커 발언에…“너야말로 인종차별”
- “난 영어 못해” 개그우먼 정경미, 영어뮤지컬 학원장으로 인생 2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