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 누구나"…마포구, 폭염에 생수 무료 지급 '마포샘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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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가 폭염특보 발령 시 구민 누구나 무료로 생수를 마실 수 있는 무인 냉장고 '마포샘터'를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마포샘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폭염특보가 내려진 날에만 가동된다.
한편 구는 마포샘터 외에도 '엄빠랑 물놀이장' 6곳을 비롯해 무더위쉼터, 스마트 그늘막, 살수차 운영 등 다양한 폭염 대응책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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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서울 마포구가 폭염특보 발령 시 구민 누구나 무료로 생수를 마실 수 있는 무인 냉장고 '마포샘터'를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마포샘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폭염특보가 내려진 날에만 가동된다. 설치 장소는 △경의선숲길 공원(염리동) △도화소어린이공원(도화동) △레드로드 발전소(동교동) △구룡근린공원 입구(상암동) 등 4곳이다.
하루 약 1300병(1개소당 330병)의 생수가 비치되며, 날씨나 수요에 따라 용량(330mL 또는 500mL)과 공급량은 탄력적으로 조정될 예정이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냉장고에 안내된 번호로 전화해 개인정보 이용 동의를 마치면 문이 자동으로 열리고 생수를 받을 수 있다. 1인당 하루 1병만 수령 가능하다.
한편 구는 마포샘터 외에도 '엄빠랑 물놀이장' 6곳을 비롯해 무더위쉼터, 스마트 그늘막, 살수차 운영 등 다양한 폭염 대응책을 병행하고 있다.
kjwowe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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