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신작 ‘뱀피르’, 뱀파이어 소재 다크판타지 세계관 ‘눈길’
![‘뱀피르’[제공=넷마블]](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gamezin/20250801091207016rehs.jpg)
출시에 앞서 진행한 체험회는 약 1시간 가량 동안 ‘뱀피르’의 주요 클래스와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총기를 무기로 사용하는 캐릭터 ‘카니지’의 커스터마이징 및 초반부 퀘스트를 비롯해 60레벨 캐릭터를 활용한 주요 콘텐츠 체험, 핵심 콘텐츠인 인터서버 전장 ‘게헨나’ 플레이 등으로 이뤄졌다.
‘카니지’의 커스터마이징 및 초반부 퀘스트는 뱀파이어를 소재로 내세워 차별화를 꾀한 ‘뱀피르’의 특징을 알 수 있는 체험이었다.
‘뱀피르’는 ‘카니지’를 비롯해 탱커와 딜러 역할을 결합한 광전사형 클래스 ‘블러드스테인’, 낫을 사용하는 은신형 암살자 ‘그림리퍼’, 독과 저주, 소환수를 활용해 광역 피해를 누적시키는 ‘바이퍼’ 등 4개의 클래스를 제공한다. 이중 ‘바이퍼’를 제외한 3개 클래스의 기본 설정이 여성 캐릭터였다. 특히 클래스 선택과 생성 과정에서 여성 캐릭터의 매력을 강조한 연출이 두드러진다. 수많은 공포물이 섹슈얼리티를 강조하는 것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
![‘카니지’ 인게임 스크린샷[제공=넷마블]](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gamezin/20250801091208255kiln.jpg)
물론 ‘뱀피르’는 뱀파이어라는 소재와 다크 판타지 세계관과는 별개로 기본 게임 구조는 익숙한 한국형 MMORPG로 설계됐다. 자동 기능을 활용한 퀘스트 수행과 전투, ‘피의 형상’이라는 이름의 클래스 스킨, 다양한 외형의 탈것, 국내 MMORPG에서는 빠지는 일이 드문 컬렉션 등 기본 구성은 여타 MMORPG를 즐겼던 이용자라면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초상화, 인물도감, 아티팩트, 규율, 마력연구 등 게임 플레이와 연계된 다채로운 성장 요소도 갖추고 있다. 일반적인 거래소와 함께 특정 재화 상점 역할인 암거래, 일종의 퀘스트 형태의 콘텐츠인 블러드라인, 각종 기록이 담긴 아카이브 등도 만날 수 있다.
![흡혈 스킬 인게임 스크린샷[제공=넷마블]](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gamezin/20250801091209565wsar.jpg)
인터서버 전장 ‘게헨나’의 경우 이용자간 경쟁이 이뤄지는 공간이었다. 넷마블에 따르면 ‘뱀피르’의 경우 일반적인 던전과 필드에서는 다른 이용자의 공격 위험 없이 안정적으로 사냥하고 자원을 수집하며 성장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게헨나’에서는 다른 이용자와의 전투가 가능해 위험 부담이 컸다. 대신 높은 보상으로 이용자의 참여를 유도한다. ‘게헨나’는 여러 개의 구역으로 구분되며 각 구역별 보스가 존재해 이용자간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됐다.
현재 넷마블은 26일 출시를 앞두고 공식 홈페이지와 다양한 채널에서 사전등록을 접수 중이다. 휴대폰 및 PC 사전등록과 양대마켓 사전등록, 카카오톡, 유튜브 채널 구독 등 총 3단계를 모두 진행하면 사전등록 한정 초상화 ‘불멸의 프란츠’를 비롯해 ‘14만 9000원 상당의 패키지’, 탈것 ‘저주 뿔 사슴’과 ‘우레 소리 늑대’, ‘100만 골드’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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