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둥이' 정동원, 반려견 위해 45만 원 일시불 결제…"할부는 싫어요" ('정동원(JD1)')

이유민 기자 2025. 8. 1. 09: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정동원이 피부 고민도, 반려견 식단도, 가전제품 구매까지 화끈하게 플렉스 했다.

7월 31일 정동원이 유튜브 콘텐츠 '걍남자' 13화를 통해 '찐 살림남' 면모를 드러냈다.

정동원은 반려견 테디와 베어를 위한 화식 재료 구입을 위해 창고형 대형마트를 찾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정동원(JD1)'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가수 정동원이 피부 고민도, 반려견 식단도, 가전제품 구매까지 화끈하게 플렉스 했다.

7월 31일 정동원이 유튜브 콘텐츠 '걍남자' 13화를 통해 '찐 살림남' 면모를 드러냈다. 정동원은 반려견 테디와 베어를 위한 화식 재료 구입을 위해 창고형 대형마트를 찾았다. 자칭 '요리하는 정동원'이라는 그는 "살 게 없어도 종종 아이쇼핑을 즐긴다"며 쇼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창고형 구조가 뭔가 외국 같다"고 말하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장보기 도중 수분크림을 집어 든 정동원은 제작진의 "올인원 아니었냐"는 질문에 "요즘은 피부 관리하는 남자가 걍남자죠"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이어 "살림남 < 피부관리하는 남자 < 그리고 걍남자"라는 '정동원표 명언'을 남기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정동원(JD1)'

그는 자취 경력도 언급했다. "벌써 6년 차다. 정동원처럼 하면 자취도 그냥 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닭가슴살, 두부, 고구마, 오이 등 반려견을 위한 식재료를 하나하나 비교하며 꼼꼼히 장을 봤다. 제작진은 "한두 번 장본 솜씨가 아니다"라며 감탄했다.

하지만 쇼핑의 하이라이트는 찜기 코너였다. 화식을 위해 찜기가 필요한 상황에서 그는 "찜기 위해 10만 원 쓰는 건 고민된다"며 망설였고, "이게 5만 원이어도 고민할 판인데…"라며 19년 인생의 진지한 갈등을 펼쳤다. 결국 반려견을 위해 찜기를 구매하며 훈훈한 선택을 보여줬다.

ⓒ유튜브 채널 '정동원(JD1)'

계산대에서는 예상보다 두 배 넘게 나온 45만 원에 깜짝 놀랐지만, "할부는 싫다"며 일시불로 쿨하게 결제했다. "할부는 어차피 똑같이 내는 돈인데, 빠져나가는 걸 매달 보는 게 더 싫다"는 그의 말에선 탄탄한 소비 습관이 엿보였다.

한편, '걍남자'는 성인이 되기 직전의 정동원이 진짜 어른 남자가 되기 위한 리얼 성장기를 그리는 유튜브 콘텐츠로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업로드된다.

정동원은 '걍남자' 외에도 K팝 활동명 JD1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으며, 오는 8월 5일에는 박진영의 'Easy Lover'(이지 러버)를 리메이크한 새 싱글을 발표할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