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미일, 핵 동맹으로 변질...북 국방력 강화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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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미·일 간의 동맹이 '핵 동맹'으로 변질돼 주변국을 위협하고 있다고 비난하며 자신들의 국방력 강화가 정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미일 '핵 동맹'의 과녁은 북한을 포함한 주변 국가들이라며 북한의 자위적 국방력 강화 조치가 천만번 정당하다는 것을 뚜렷이 방증해 주고 있다고 강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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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미·일 간의 동맹이 '핵 동맹'으로 변질돼 주변국을 위협하고 있다고 비난하며 자신들의 국방력 강화가 정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미국을 등에 업고 군사 대국화 야욕을 실현해 재침략의 길에 나서려는 일본의 위험천만한 기도가 한계선을 넘어서고 있다는 한 국제문제평론가의 글을 실었습니다.
이 전문가는 미일 간 확장억제협의의 각료급 격상, 미일 간 확장억제지침 재확인, 핵무기 사용 가정 도상연습 실시 등을 거론하며 미일군사동맹이 '핵 동맹' 수준으로 변이됐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미일 '핵 동맹'의 과녁은 북한을 포함한 주변 국가들이라며 북한의 자위적 국방력 강화 조치가 천만번 정당하다는 것을 뚜렷이 방증해 주고 있다고 강변했습니다.
북한은 관영매체 등을 동원해 당국자나 북한의 입장을 대변하는 전문가의 기고문을 싣고 남북과 북미관계 등을 비판해 왔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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