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상륙함 화재 하루 만에 완전 진화…사고조사위 구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600톤급 해군 상륙함 향로봉함에서 난 불이 하루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해군은 "향로봉함에서 발생한 화재는 오늘(1일) 오후 3시 50분쯤 완전히 진화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향로봉함은 어제 오후 3시 46분쯤 진해 군항에 입항하던 중 보조기관실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해군은 오늘 오전 3시 45분쯤 초진을 완료했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해군 상륙함 향로봉함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newsy/20250801090127565itxr.jpg)
2,600톤급 해군 상륙함 향로봉함에서 난 불이 하루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해군은 "향로봉함에서 발생한 화재는 오늘(1일) 오후 3시 50분쯤 완전히 진화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향로봉함은 어제 오후 3시 46분쯤 진해 군항에 입항하던 중 보조기관실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해군은 오늘 오전 3시 45분쯤 초진을 완료했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해군은 "함정은 복잡한 격실 구조 및 금속 재질로 이루어져 있다"며 "고온으로 뜨거워진 격실을 냉각시키고 소방 인력의 안전을 최대한 확보한 가운데 모든 격실을 확인하며 진화하느라 초진 후 완전 진화까지 장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해 화재 발생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피해 인원 3명 중 화상환자 1명은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고, 연기흡입 환자 2명은 병원 진료 후 회복돼 부대로 복귀했습니다.
#해군_상륙함 #향로봉함 #화재 #사고조사위원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지성림(yoonik@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양식 장어 식당에 '직판'했는데 벌금형 왜?…"수산물유통법 위반"
- 2024년 애플 비중 확 줄인 워런 버핏의 후회…"더 있다가 팔껄껄껄"
- "현지 인플루언서 포섭하라"…美, 전 세계 대사관에 여론전 지시
- "미국 여기자, 친이란 무장세력에게 납치"…이라크, 화들짝 놀라 구출 작전
- 트럼프 "이란 곧 떠날게요, 호르무즈요? 알아서 하세요"…진짜 이대로 미군 철수하나
- "사위 폭행 사망 추정"…'캐리어 시신' 사건 부검 뒤 영장 신청
- '0.5인분' 식사에 욕설까지…노동부, 충북 공장 지획감독
- 금감원, 보이스피싱 사기범 7명 목소리 공개…"일단 전화 끊어야"
- 법카로 면세점 쇼핑, 며느리도 월급…국세청, 공익법인 303곳 적발
- '플레이오프 연기해달라'던 이라크, 월드컵 본선 막차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