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 잡는 ‘암행순찰차’…오늘부터 과태료 부과
채승민 2025. 8. 1. 09:00
[KBS 제주]도로를 주행하면서 과속 차량을 단속하는 이른바 '암행순찰차'가 본격 운행합니다.
제주경찰청은 오늘(1일)부터 암행순찰차에 '탑재형 이동식 과속 단속 장비'를 설치해 단속을 시작하고 과태료도 부과할 계획입니다.
이 단속 장비는 전방의 차량 속도를 측정해 과속 여부를 자동으로 파악하는 기술이 핵심으로 기존의 고정식 장비는 차량이 일시적으로 속도를 줄이면 단속할 수 없었습니다.
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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