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전남편과 유학간 쌍둥이와 한국서 재회 "야구보기 딱 좋은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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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혜가 쌍둥이 자녀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한국으로 돌아온 두 자녀와 함께 야구장을 찾은 박은혜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박은혜는 지난 6월 30일 두 자녀의 입국 소식을 전하며, 자녀들에게 보내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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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박은혜가 쌍둥이 자녀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1일 박은혜는 자신의 SNS에 "야구 보기 딱 좋은 날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한국으로 돌아온 두 자녀와 함께 야구장을 찾은 박은혜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치킨, 햄버거 등 다양한 간식을 즐기며 경기를 열정적으로 응원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소탈하면서도 따뜻한 가족 나들이 현장은 팬들에게 미소를 자아냈다.

앞서 박은혜는 지난 6월 30일 두 자녀의 입국 소식을 전하며, 자녀들에게 보내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공개했다.
박은혜는 "1년 반 만에 한국 땅을 밟는 기분이 어떨지… 엄마는 감히 다 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엄마도 예전에 대만에서 외국인들 사이에서 일하다가 고작 한 달을 지내고 잠시 입국하던 날의 기억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너희들이 얼마나 대견한지 몰라"라며 자녀들의 타국 살이에 대한 외로움과 고충을 공감했다.
이어 "한국 사람과 한국말로 얼마나 수다 떨고 싶었을까, 말도 안 통하는 학교에서 외로운 싸움을 얼마나 했을까"라며 자녀들의 힘겨운 시간을 이해하며 "한 번도 떼쓰지 않고 씩씩하게 버틴 너희들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박은혜는 2008년 결혼해 2011년 쌍둥이 두 아들을 품에 안았지만 2018년 협의이혼을 했다. 박은혜는 예능 '돌싱포맨'에서 전 남편과 여전히 친구처럼 친하게 지내는 사실을 털어놓아 화제가 됐다.
특히 과거 한 예능에서 "이혼하고 혼자 쌍둥이를 키웠다. 7년을 혼자 키우다가 중학교 갈 때가 돼서 이제 아빠(전 남편)와 유학을 갔다. 거의 매일 아이들과 통화하면 옆에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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