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 정기 내부통제위 개최···"기한보다 빨리 책무구조도 도입"[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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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이 서울 서초구 본사 대회의실에서 정기 내부통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마스턴투자운용은 내부통제위원회의 의무 설치 대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이사회 산하에 내부통제위원회를 선제적으로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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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이 서울 서초구 본사 대회의실에서 정기 내부통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위원회에서는 상반기 내부통제시스템 운영 현황과 책무구조도 도입 검토, 진행 경과 등의 안건이 논의됐다.
책무구조도와 관련해 마스턴투자운용은 규정된 제출 시한보다 앞서 책무구조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투자자와 금융시장 및 금융당국으로부터의 신뢰를 한층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마스턴투자운용은 내부통제위원회의 의무 설치 대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이사회 산하에 내부통제위원회를 선제적으로 신설했다.
내부통제위원장은 최윤곤 사외이사로, 금융감독원 자본시장조사국장과 기업공시제도실장, 광주전남지원장, 하노이사무소장, 증권시장팀장, 워싱턴주재원 등을 역임한 금융 전문가다.
현재 마스턴투자운용의 이사회는 6인으로 금융과 경영, 부동산, 회계, 법률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사회 의장을 사외이사가 맡고 있으며, 각 위원회의 위원장 또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이사회와 산하 위원회 모두 사외이사가 구성의 과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감사위원회는 사외이사만으로 구성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다양성과 포용성을 바탕으로 한 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2023년에는 우리회계법인의 서유미 회계사를 창사 이래 첫 여성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서유미 사외이사는 대한토지신탁, 삼일회계법인, 삼일PwC컨설팅, 한국공인회계사회 등을 거친 회계 및 감사 전문가다. 지난달에는 소은정 컴플라이언스실장(상무)을 사내 최초 여성 준법 감시인으로 선정했다.
마스턴투자운용 관계자는 “사외이사 중심의 이사회 구조와 각 위원회의 독립적 운영을 통해 경영진에 대한 견제와 균형 기능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범적인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경영 투명성을 제고하고, 이를 바탕으로 투자자와 금융시장의 신뢰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천민아 기자 mina@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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