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8년만에 누적 판매량 30억대 돌파

김익현 미디어연구소장 2025. 8. 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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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아이폰 출시 18년 만에 누적 출하량 30억 대를 돌파했다.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31일(현지기간) 분기 실적 발표 이후 아이폰 출하량 30억 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애플은 아이폰 출시 9년 만인 2016년에 출하량 10억 대를 돌파했다.

하지만 애널리스트들은 애플이 2021년 9월 아이폰 출하량 20억대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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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첫 출시…팀 쿡 "중요한 이정표 기록"

(지디넷코리아=김익현 미디어연구소장)애플이 아이폰 출시 18년 만에 누적 출하량 30억 대를 돌파했다.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31일(현지기간) 분기 실적 발표 이후 아이폰 출하량 30억 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팀 쿡은 이날 컨퍼런스 콜에서 “우리는 최근 중요한 이정표를 기록했다. 2007년 아이폰 출시 이후 30억 번째 제품을 출하했다”고 밝혔다.

아이폰16 (사진=씨넷)

애플은 아이폰 출시 9년 만인 2016년에 출하량 10억 대를 돌파했다. 당시 팀 쿡 CEO는 “아이폰은 역사상 가장 중요하며, 세계를 변화시킨 성공적인 제품 중 하나다”고 강조했다.

애플은 출하량 20억 대 관련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애널리스트들은 애플이 2021년 9월 아이폰 출하량 20억대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김익현 미디어연구소장(sini@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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