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특검, 구치소 윤 체포영장 집행 초읽기…문 앞까지 간다
유영규 기자 2025. 8. 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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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의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서울구치소에 곧 도착합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달 10일 내란특검에 구속돼 서울구치소에 수용돼 있습니다.
특검팀은 지난달 29일과 30일 소환 조사를 시도했으나 윤 전 대통령이 건강 악화를 이유로 연이틀 불출석하자 30일 체포영장을 청구했고 법원은 이날 오전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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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전 대통령
김건희 여사의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서울구치소에 곧 도착합니다.
문홍주 특검보는 오늘(1일) 오전 9시 특검팀 소속 검사 1명, 수사관 1명과 함께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들은 우선 윤 전 대통령에게 특검팀 출석을 권유하고 이에 불응하면 수용실 앞까지 직접 가서 교도관을 지휘해 체포할 방침으로 전해졌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달 10일 내란특검에 구속돼 서울구치소에 수용돼 있습니다.
특검팀은 지난달 29일과 30일 소환 조사를 시도했으나 윤 전 대통령이 건강 악화를 이유로 연이틀 불출석하자 30일 체포영장을 청구했고 법원은 이날 오전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체포영장 기한은 다음 달 7일까지입니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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