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2층 건물 붕괴…1명 사망·3명 부상

이창언 2025. 8. 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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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31일 오후 10시 46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한 2층짜리 건물에서 2층 바닥(1층 천장)이 무너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1층 상가에 있던 중국 국적 50대 남성 A씨가 매몰됐다가 4시간여 만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사고 당시 1층 상가에는 A씨와 함께 40대 남성도 있었으나 자력 탈출해 다치진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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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 2025.8.1. 이창언 기자

지난 7월 31일 오후 10시 46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한 2층짜리 건물에서 2층 바닥(1층 천장)이 무너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1층 상가에 있던 중국 국적 50대 남성 A씨가 매몰됐다가 4시간여 만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또 2층 주택에 살던 10~40대 3명이 경상을 입은 채 구조됐다.

사고 당시 1층 상가에는 A씨와 함께 40대 남성도 있었으나 자력 탈출해 다치진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발생 후 소방은 장비 20대 인력 61명을 투입해 구조 활동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합동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 건물은 1977년 건축 허가가 나는 등 지은 지 약 50년 된 것으로 알려졌다.

창원 이창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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