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정 “추영우 ‘견우와 선녀’ 촬영 중 슈퍼스타 돼‥현장 분위기 확 달라져” [EN: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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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정이 '견우와 선녀'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7월 31일 tvN 드라마 '견우와 선녀'(극본 양지훈/연출 김용완)에서 거친 듯하지만 허당미 넘치는 김진웅 역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신예 배우 김성정을 만났다.
김성정이 연기한 김진웅은 불량한 분위기를 풍기는 동시에 허당미를 가진 소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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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김성정이 '견우와 선녀'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7월 31일 tvN 드라마 '견우와 선녀'(극본 양지훈/연출 김용완)에서 거친 듯하지만 허당미 넘치는 김진웅 역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신예 배우 김성정을 만났다.
29일 최종회가 공개된 '견우와 선녀'는 죽을 운명을 가진 소년과 이를 막으려는 MZ무당 소녀가 만나 펼쳐지는 열여덟 청춘의 거침없는 첫사랑 구원 로맨스.
김성정이 연기한 김진웅은 불량한 분위기를 풍기는 동시에 허당미를 가진 소년이다. 삐딱하게 살아가지만 친구들과의 우정을 통해 변화를 겪는다.
김성정은 “7개월 동안 찍었는데 시간이 훅 지나간 느낌이었다. 끝나도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는데 마지막화를 보니 기분이 묘하더라”며 드라마를 마친 소회를 밝혔다.
긴 호흡의 캐릭터를 처음으로 연기하며 긴장과 두려움 속에서 촬영을 이어갔다는 김성정은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끝까지 해낸 결과물을 보니 감회가 새로웠다”라고 말했다.
촬영 현장에서 동료 배우들과의 케미도 남달랐다. 김성정은 "조이현과는 고등학교 동창이라 편했고 추영우도 먼저 편하게 지내자고 해서 대화도 잘 통했다. 영우도 나를 되게 재밌어하고 대화도 잘 통해서 평소에 사담 같은 것도 하고 지냈다”며 친근한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카메라 연기는 아직 경험이 부족했는데 '여기서는 이렇게 나올 거야'라며 선배처럼 팁을 많이 줬다. 덕분에 많이 배웠다”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작품이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은 이유에 대해서는 "무속, 여름, 학교물, 첫사랑물까지 시청자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가 많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특히 추영우가 촬영 중 여러 작품으로 대세 배우로 떠오르며 현장 분위기도 달라졌다고 회상했다. 김성정은 "덕분에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다. 더 기대하게 되고 열정적이게 되더라. 영우가 잘해줬기 때문에 관심받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주변 반응에 대해서는 "친구들이 ‘너무 잘 봤다’고 연락을 많이 해줬고 사촌 동생들이 10대인데 ‘우리 오빠’라며 자랑했다더라”며 웃었다. 이어 “부모님도 TV에 아들이 나오니 기뻐하셨고, 교회 집사님들이 ‘멋있는 아들 뒀다’고 해주셨다. 그런 말들이 가장 뿌듯했다”라고 덧붙였다.
([EN:인터뷰②]에서 계속)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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