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 품은 한화…노시환 '댄싱머신' 각오, 왜 [소셜픽]
최종혁 기자 2025. 8. 1. 08:29
프로야구 NC 손아섭이 선두 한화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한화 노시환은 설렘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노시환/한화 : '같은 팀에서 뛰고 싶다' 이런 말을 했었거든요, 자주. 이렇게 진짜 현실로 돼가지고 꼭 같이 우승 트로피 들어올렸으면 좋겠습니다.]
이적 소식에 온라인에선 '손아섭의 큰 그림'이란 반응이 나왔는데요.
과거 소셜미디에서 화제가 된 노시환의 '춤' 이렇게 상대 팀이었던 손아섭 앞에서 재롱을 부리기도 했는데, 일종의 징크스가 됐다고 하죠?
[노시환/한화 : 선배님이 '마! 함 추바라' 하는 이러는 거예요. 췄죠. 그날 선배님이 3안타인가 치셨어요. 갑자기 다음날 '시환이 춤 봐야겠네~' 하면서 '함 추바라!' 이러면, 또 추면 또 멀티 히트! 계속!]
이제는 같은 팀에서 마음껏 출 수 있게 됐는데요.
노시환도 '댄싱머신'이 되겠다고 합니다.
2007년 데뷔 이후 KBO리그에서 역대 가장 많은 안타를 때리며 안타 하나 칠 때마다 한국 야구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손아섭이지만 단 한번도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못했습니다.
26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에 도전하는 한화에서 함께 웃을 수 있을까요.
[화면출처 유튜브 'Eagles TV' '엔씨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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