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놀이기구 공중서 추락, 최소 23명 부상
정구희 기자 2025. 8. 1.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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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의 한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가 공중에서 추락해 탑승객 최소 23명이 다쳤다고 미 CNN 방송 등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영상에는 '360 빅 펜듈럼'이라는 놀이기구가 공중에서 회전하던 중 탑승객이 탄 원형 회전부가 반대쪽 구조물에 충돌하고서 수m 아래 지상으로 떨어지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놀이기구 밖으로 튕겨져 나간 탑승객 등 최소 3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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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중에서 추락한 놀이기구
사우디아라비아의 한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가 공중에서 추락해 탑승객 최소 23명이 다쳤다고 미 CNN 방송 등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영상에는 '360 빅 펜듈럼'이라는 놀이기구가 공중에서 회전하던 중 탑승객이 탄 원형 회전부가 반대쪽 구조물에 충돌하고서 수m 아래 지상으로 떨어지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놀이기구 밖으로 튕겨져 나간 탑승객 등 최소 3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사고는 지난 7월 30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인근의 타이프의 알 하다 지역의 놀이공원에서 발생했다고 사우디 국영 언론 아랍뉴스는 전했습니다.
타이프 행정 책임자인 사우드 빈 나하르 빈 사우드 빈 압둘아지즈 왕자는 사고 조사 기간 놀이공원을 즉각 폐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사진=아랍뉴스 엑스(X·옛 트위터) 캡처, 연합뉴스)
정구희 기자 kooh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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