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K대 출신·회계사·증권맨·부교수…예상 뒤엎은 미스터들 반전 매력 [스한:TV리뷰]

이유민 기자 2025. 8. 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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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민박'의 공기는 첫날부터 심상치 않았다.

31일 방송된 SBS Plus와 ENA 공동 제작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의 서막을 알렸다.

방송 말미에는 예고편을 통해 23기 옥순이 미스터 권, 미스터 강과 연이어 대화를 나누는 모습, 24기 옥순이 미스터 나에게 "누울래요?"라고 과감한 플러팅을 날리는 장면이 그려지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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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 ENA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솔로민박'의 공기는 첫날부터 심상치 않았다.

31일 방송된 SBS Plus와 ENA 공동 제작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의 서막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성 출연자들의 근황과 남성 출연자들(일명 '미스터')의 리얼 프로필이 모두 공개되며, 본격적인 러브라인 전개에 불이 붙었다.

ⓒSBS Plus, ENA 

자기소개 타임에 앞서 펼쳐진 첫인상 선택 시간부터 분위기는 달아올랐다. 여성 출연자들은 커플 셀카로 호감을 표현했고, 미스터들은 해변에서 직접 다가가 커플 촬영을 하며 마음을 전달했다. 23기 옥순은 미스터 한을 선택한 동시에, 미스터 강과 미스터 권에게도 선택받으며 3표를 휩쓸었다. 반면 25기 옥순과 11기 영숙은 선택받지 못해 아쉬움을 삼켰고, 24기 옥순은 자신이 고른 미스터 김이 다른 여성에게 향하자 "아니면 내가 가지려고~"라며 은근한 승부욕을 드러냈다.

ⓒSBS Plus, ENA 

뒤이어 본격적인 자기소개 시간. 솔로녀들은 이상형과 연애관을 밝히며 진심 어린 속마음을 내비쳤다. 26기 순자는 "해외만 아니면 장거리도 괜찮다"고 털어놓았고, 25기 옥순은 "유기농 라이프를 함께할 짝꿍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23기 옥순은 "일에선 리더, 연애에선 리드당하고 싶다"며 현재 호감 있는 이성이 3명이라고 고백했다.

ⓒSBS Plus, ENA 

여성 출연자들의 진심에 이어, 미스터들의 반전 스펙도 공개됐다. 회계사, 증권맨, 영어학원 원장, 휴대폰 영업 마케터, 수입차 영업사원 등 다양한 커리어의 남성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미스터 윤은 은행 실무 책임자이자 과학기술원 연구 부교수로, 기타 연주와 노래까지 선보이며 열정을 과시했다.

한편 미스터 나는 형사 같은 외모와 달리 해삼, 멍게, 개불을 못 먹는다는 반전 매력으로, 미스터 김은 손을 덜덜 떨며 "순진한 거라고 봐주세요"라고 귀엽게 어필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스터 제갈은 수영 능력자이자 부동산 2채 보유자로 능력치를 드러냈고, 미스터 한은 유니버설 발레단 출신으로 수입차 딜러로 전직한 이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SBS Plus, ENA 

방송 말미에는 예고편을 통해 23기 옥순이 미스터 권, 미스터 강과 연이어 대화를 나누는 모습, 24기 옥순이 미스터 나에게 "누울래요?"라고 과감한 플러팅을 날리는 장면이 그려지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첫 데이트 선택으로 불붙을 솔로민박의 로맨스는 8월 7일(목) 오후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공개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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