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밀화학,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 전망…목표가↑"-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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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1일 롯데정밀화학에 대해 "올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세를 보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5만4000원에서 5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그러면서 "최근 에폭시수지 원료(ECH) 스프레드 개선과 가성소다 판매량이 증가했기 때문인데, ECH 국제 가격 상승 효과가 내수시장 판매에 집중하는 롯데정밀화학에 반영된다"며 "염소 계열 실적은 시차를 감안해 오는 4분기까지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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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분기 이후 8개 분기 만

삼성증권은 1일 롯데정밀화학에 대해 "올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세를 보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5만4000원에서 5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 증권사 조현렬 연구원은 "롯데정밀화학의 올 3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150% 늘어난 217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인 237억원을 소폭 밑돌 것"이라며 "하지만 이익이 가파르게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전분기 대비 이익 개선은 셀룰로스 계열의 정기보수 소멸 효과와 염소 계열의 흑자 전환에 기인한다"며 "특히 염소 계열은 지난 2023년 2분기 이후 8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근 에폭시수지 원료(ECH) 스프레드 개선과 가성소다 판매량이 증가했기 때문인데, ECH 국제 가격 상승 효과가 내수시장 판매에 집중하는 롯데정밀화학에 반영된다"며 "염소 계열 실적은 시차를 감안해 오는 4분기까지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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