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협 '노스타'로 탈락했는데…유메키, 부족한 노래 실력에도 최종 1위 등극 ('보플2')[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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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 결정전 최종 순위 1위를 차지한 유메키는 상위권 참가자들을 팀원으로 선택하며 모두의 이목을 끌었다.
앞선 테스트에서 유메키는 유명 댄서 출신답게 압도적인 춤 실력을 선보이며 1위를 차지했으나, 노래는 "출연 전까지 제대로 불러본 적 없다"는 그의 말처럼 다소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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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계급 결정전 최종 순위 1위를 차지한 유메키는 상위권 참가자들을 팀원으로 선택하며 모두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달 24일 방송된 Mnet '보이즈 2 플래닛 K' 2회 시그널송 테스트 무대에서는 드리핀의 이협이 그룹의 메인보컬답게 안정적인 고음을 보여줬지만, 부족한 춤 실력으로 마스터들에게 '계급 보류' 판정받아 결국 '노스타'로 탈락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3회에서는 유메키가 팀원으로 조우안신, 이리오, 김준서, 윤민, 쉬칭위, 김건우,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상원을 차례로 선택하며 상위권 실력자들을 대거 영입했다. 실력자들이 대부분 유메키 팀으로 향하자, 남은 참가자들 사이에선 "너무 나빴다", "너무 한 거 아니냐"는 탄식이 이어졌다. 이상원 역시 "되게 놀라고, 마음이 좀 무거운 느낌이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앞선 테스트에서 유메키는 유명 댄서 출신답게 압도적인 춤 실력을 선보이며 1위를 차지했으나, 노래는 "출연 전까지 제대로 불러본 적 없다"는 그의 말처럼 다소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 그런데도 마스터들은 그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올스타를 부여했다. 이를 두고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이협은 춤 실력이 부족해서 탈락했는데, 유메키는 이 정도 노래 실력에 올스타를 받다니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도 나왔다.
첫 번째 미션은 1대1 계급 배틀로, 계급 간 대결에서 낮은 계급이 승리할 경우 높은 점수의 베네핏이 주어지는 방식이었다. 미션곡이 공개된 뒤 본격적인 팀원 선정이 시작됐고, 1위 유메키가 가장 먼저 선택권을 부여받았다. 유메키 팀은 최종적으로 '위플래쉬' 곡을 선택했으며, 다른 참가자들은 이 팀과의 대결을 피하고 싶어 하는 분위기였다.

파트 분배 과정에서는 킬링파트를 두고 다섯 명이 손을 들어 즉석 오디션을 진행했고, 최종 후보로 김건우와 이상원이 남았다. 투표 결과 이상원이 킬링파트를 맡게 됐다. 파트 분배 과정에서는 이리오가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며 분위기를 이끌었고, 팀은 큰 마찰 없이 준비를 마쳤다.

'특' 2팀의 메인보컬로 나선 후한원은 중간 점검에서 가사 숙지 부족과 고음 처리 미숙 등으로 지적을 받으며 위기를 맞았다. 리허설에서도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을 보이자, 효린과 이석훈은 "파트를 바꿨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결국 본 무대에서도 후한원은 불안정한 음정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반면 '특' 1팀은 중간 점검까지 랩 파트에 자신감을 잃고 흔들렸던 김인후가 리허설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반전에 성공했다. 본 무대에서는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마스터들의 호평을 받았다. 김준민은 눈에 띄는 활약으로 이석훈이 "준민이 나오니까 카니랑 효린이 소리 지르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개인 포지션 투표에서도 김준민은 압도적인 점수 차로 1위를 차지했고, 모두가 그의 실력을 인정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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