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입항 함정 불 12시간 만에 초진…해군 "사고조사위 구성"
유영규 기자 2025. 8. 1. 07: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진해에 입항 중이던 2천600t급 해군 상륙함(향로봉함)에서 난 불이 약 12시간 만에 초진이 완료됐습니다.
해군은 오늘(1일) 새벽 3시 45분 초진을 마쳤으며 잔불 제거와 잠재 화재 유무 확인 등 마무리 작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전날 오후 3시 49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 군항에 입항 중이던 해군 상륙함 보조기관실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해군은 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해 화재 발생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강구할 예정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2016년 3월 7일 한미연합상륙훈련이 시작된 포항 앞바다에서 해군 잠수함, 향로봉함(상륙함)이 작전 수행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진해에 입항 중이던 2천600t급 해군 상륙함(향로봉함)에서 난 불이 약 12시간 만에 초진이 완료됐습니다.
해군은 오늘(1일) 새벽 3시 45분 초진을 마쳤으며 잔불 제거와 잠재 화재 유무 확인 등 마무리 작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피해 인원 3명 중 화상 환자 1명(부사관)은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해 치료 중이며, 연기를 흡입한 2명(병사)은 병원 진료 후 회복돼 부대로 복귀했습니다.
앞서 전날 오후 3시 49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 군항에 입항 중이던 해군 상륙함 보조기관실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함정 규모가 커서 진화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습니다.
해군은 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해 화재 발생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강구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람 살려" 흉기에 살해당한 여성…2차례 신고 있었다
- 파격 협상 카드로 막았다…"미국 무리한 요구" 뭐였길래 (풀영상)
- "고성 오가" 소고기 지키려 내민 사진…뜻밖 사과 수입? (풀영상)
- "시험 보듯 연습"…트럼프 면담 전, 미 장관이 건넨 조언
- [현장영상] 충격적 교제 폭력이 또…SNS 공개된 영상에 '분노' 이어져
- 인천 월미도서 중학생·40대 여성 바다에 빠져 숨져
- '대전 교제살인' 20대 남성…피해자 장례식장 찾았다 잡혀
- 휴가 마치고 귀가하다 '쾅'…40대 아버지 숨지고 자녀 3명 중상
- "경남도민 1만 명, 윤 전 대통령 부부에 10만 원씩 손배소송 추진"
- 세계 최고령 신생아?…미 부부, 31년 된 냉동 배아 '입양' 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