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0.06초'…한국 신기록에도 결승행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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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영선수권 배영 200m 준결승에서 대표팀 맏형 30살 이주호 선수가 한국 신기록을 작성했지만 아쉽게 결승 진출이 무산됐습니다.
예선 전체 5위로 준결승에 진출한 이주호는 2조 3번 레인에서 눈부신 역영을 펼쳤습니다.
초반 중위권을 유지하다 100m 구간에서 7위로 떨어졌지만 마지막 50m를 남겨두고 속도를 높여 순위를 조금씩 끌어 올렸고, 마지막까지 온 힘을 쏟아내 1분 55초 70으로 한국 신기록을 작성하며 5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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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영선수권 배영 200m 준결승에서 대표팀 맏형 30살 이주호 선수가 한국 신기록을 작성했지만 아쉽게 결승 진출이 무산됐습니다.
예선 전체 5위로 준결승에 진출한 이주호는 2조 3번 레인에서 눈부신 역영을 펼쳤습니다.
초반 중위권을 유지하다 100m 구간에서 7위로 떨어졌지만 마지막 50m를 남겨두고 속도를 높여 순위를 조금씩 끌어 올렸고, 마지막까지 온 힘을 쏟아내 1분 55초 70으로 한국 신기록을 작성하며 5위에 올랐습니다.
자신의 종전 기록을 0.35초 단축했지만 전체 8위에 불과 0.06초 뒤진 9위로 8명이 겨루는 결승에 아쉽게 오르지 못했습니다.
대표팀은 오늘 황선우, 김우민, 김영범, 이호준이 출전하는 남자 계영 800m에서 2회 연속 메달에 도전합니다.
(영상편집 : 장현기)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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