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츠, 주전 중견수 찾았다...볼티모어에서 세드릭 멀린스 영입

김재호 MK스포츠 기자(greatnemo@maekyung.com) 2025. 8. 1.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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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가 주전 중견수를 찾았다.

'MLB.com' 등 현지 언론은 1일(한국시간) 메츠가 트레이드 마감을 앞두고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중견수 세드릭 멀린스(30)를 트레이드로 영입한다고 전했다.

멀린스는 검증된 중견수다.

메츠는 그를 얻기 위해 MLB.com 선정 유망주 랭킹 14위 앤소니 누네즈(24), 30위 라이몬 고메즈(23), 그리고 챈들러 마쉬(22) 세 명의 우완 투수 유망주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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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가 주전 중견수를 찾았다.

‘MLB.com’ 등 현지 언론은 1일(한국시간) 메츠가 트레이드 마감을 앞두고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중견수 세드릭 멀린스(30)를 트레이드로 영입한다고 전했다.

멀린스는 검증된 중견수다. 메이저리그에서 8시즌 동안 784경기 출전, 타율 0.250 출루율 0.318 장타율 0.426 기록했다. 2021시즌 올스타에 뽑혔고 실버슬러거에 선정됐다.

메츠가 세드릭 멀린스를 영입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번 시즌 91경기에서 타율 0.229 출루율 0.305 장타율 0.433 15홈런 49타점 14도루 기록했다. 타석에서는 2021년의 폼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만, 수비에서 꾸준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메츠는 그를 얻기 위해 MLB.com 선정 유망주 랭킹 14위 앤소니 누네즈(24), 30위 라이몬 고메즈(23), 그리고 챈들러 마쉬(22) 세 명의 우완 투수 유망주를 내줬다.

누네즈는 2019년 드래프트 29라운드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타자로 지명받았으나 2021년 방출됐다. 이후 탬파대학에 진학했던 그는 2024년 투수로 메츠와 계약했다.

이번 시즌 상위 싱글A와 더블A에서 32경기 등판, 40이닝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1.58 피홈런없이 17볼넷 60탈삼진 기록했다.

고메즈는 베네수엘라 출신으로 마이너리그에서 4시즌 동안 63경기에서 10승 11패 평균자책점 4.06 기록했다. 이번 시즌은 싱글A와 상위 싱글A에서 27경기 나와 35이닝 던지며 평균자책점 4.63 기록했다.

마쉬는 비드래프트 FA 계약 이후 지난해 프로 데뷔했다. 이번 시즌 싱글A와 상위 싱글A 33경기 나와 42이닝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2.57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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