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데이비슨 바꾸나? 팬들, "교체하라" 성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투수 터커 데이비슨 교체를 요구하는 롯데 팬들의 목소리가 또 커지고 있다.
당시 데이비슨의 갑작스런 부진에 롯데 수뇌부는 물론이고 팬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일부 성미 급한 팬들은 교체를 촉구했다.
하지만 롯데 수뇌부는 당장 교체를 생각하지 않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데이비슨은 시즌 초 '언히터블'이었다. 3월 2경기 평균자책점이 2.03이었다. 4월에도 2.29였다.
5월도 괜찮았다. 2.70이었다.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
하지만 6월 들어 부진했다. 4경기 3패 7.7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당시 데이비슨의 갑작스런 부진에 롯데 수뇌부는 물론이고 팬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일부 성미 급한 팬들은 교체를 촉구했다.
하지만 롯데 수뇌부는 당장 교체를 생각하지 않았다.
그것은 옳은 판단이었다. 데이비슨은 초반보다는 못하지만 그런대로 이닝을 소화해주고 있었기 때문이다. 섣불리 교체할 수 없었다.
문제는 7월이다. 5경기서 3승을 올렸다. 평균자책점은 4.05다. 데리고 있기도, 교체하기도 애매하다. 애매할 때는 데리고 있는 게 상책이다. 하지만 팬들은 급하다. 빨리 바꾸라고 성화다.
포스트시즌(PS)에 출전할 수 있는 외국인 소속 선수 공시 시한인 8월 15일까지 각 구단은 외국인 선수 교체 카드를 쓸 수 있다.
김태형 감독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된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