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정이삭 감독, '오션스' 신작 메가폰 잡나

김종은 2025. 8. 1. 07: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미나리', '트위스터스'의 정이삭 감독이 '오션스' 시리즈 프리퀄 작품의 감독 자리를 제안받았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7월 31일(현지시간) "정이삭 감독이 제작사 워너브러더스와 '오션스' 감독 자리를 두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정이삭 감독이 물망에 오른 이번 신작은 과거 이야기를 다룬 프리퀄 작품이 될 예정.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 '미나리', '트위스터스'의 정이삭 감독이 '오션스' 시리즈 프리퀄 작품의 감독 자리를 제안받았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7월 31일(현지시간) "정이삭 감독이 제작사 워너브러더스와 '오션스' 감독 자리를 두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오션스' 시리즈는 2001년 '오션스 11'을 시작으로 2018년 개봉한 '오션스 8'까지 네 편에 걸쳐 제작된 미국의 대표 하이스트 장르 프랜차이즈 중 하나로, 능력 있는 범죄자들이 한데 모여 엄청난 규모의 도둑질을 벌이는 걸 주 내용으로 삼는다. 특히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오션스 일레븐'(1960)을 리메이크한 1편은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앤디 가르시아, 맷 데이먼 등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았다. 해당 작품은 단 8,500만 달러의 제작비로 무려 4억5,000만 달러가 넘는 월드 박스오피스 성적을 기록하기도.

다만 가장 최신작인 '오션스 8'의 경우 출연진을 모두 여성으로 바꾸는 파격적인 선택을 했으나, 7,000만 달러의 제작비로 2억9,770만 달러만을 벌어들이는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 산드라 블록, 리한나, 앤 해서웨이 등 21세기를 대표하는 여성 배우들이 총출동했으나 세계적인 흥행에는 실패했다.

정이삭 감독이 물망에 오른 이번 신작은 과거 이야기를 다룬 프리퀄 작품이 될 예정. 제작은 마고 로비의 영화 제작사 럭키챕이 맡으며, 출연진은 확정되지 않았다. 집필은 넷플릭스 영화 '어 패밀리 어페어'의 캐리 솔로몬이 담당한다.

한편 정이삭 감독은 과거 '미나리'로 아카데미시상식 감독상과 각본상 후보에 오른 바 있다. 또 윤여정은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