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정이삭 감독, '오션스' 신작 메가폰 잡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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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나리', '트위스터스'의 정이삭 감독이 '오션스' 시리즈 프리퀄 작품의 감독 자리를 제안받았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7월 31일(현지시간) "정이삭 감독이 제작사 워너브러더스와 '오션스' 감독 자리를 두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정이삭 감독이 물망에 오른 이번 신작은 과거 이야기를 다룬 프리퀄 작품이 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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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나리', '트위스터스'의 정이삭 감독이 '오션스' 시리즈 프리퀄 작품의 감독 자리를 제안받았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7월 31일(현지시간) "정이삭 감독이 제작사 워너브러더스와 '오션스' 감독 자리를 두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오션스' 시리즈는 2001년 '오션스 11'을 시작으로 2018년 개봉한 '오션스 8'까지 네 편에 걸쳐 제작된 미국의 대표 하이스트 장르 프랜차이즈 중 하나로, 능력 있는 범죄자들이 한데 모여 엄청난 규모의 도둑질을 벌이는 걸 주 내용으로 삼는다. 특히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오션스 일레븐'(1960)을 리메이크한 1편은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앤디 가르시아, 맷 데이먼 등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았다. 해당 작품은 단 8,500만 달러의 제작비로 무려 4억5,000만 달러가 넘는 월드 박스오피스 성적을 기록하기도.
다만 가장 최신작인 '오션스 8'의 경우 출연진을 모두 여성으로 바꾸는 파격적인 선택을 했으나, 7,000만 달러의 제작비로 2억9,770만 달러만을 벌어들이는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 산드라 블록, 리한나, 앤 해서웨이 등 21세기를 대표하는 여성 배우들이 총출동했으나 세계적인 흥행에는 실패했다.
정이삭 감독이 물망에 오른 이번 신작은 과거 이야기를 다룬 프리퀄 작품이 될 예정. 제작은 마고 로비의 영화 제작사 럭키챕이 맡으며, 출연진은 확정되지 않았다. 집필은 넷플릭스 영화 '어 패밀리 어페어'의 캐리 솔로몬이 담당한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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