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김수지, 우승 주역 다시 모인다' 이다현-레베카-박민지까지 흥국생명 팬 미팅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2025. 8. 1.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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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의 지난 시즌 통합 우승 주역들이 다시 모인다.

흥국생명은 1일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지난 시즌 우승 멤버들과 이다현, 레베카 라셈, 박민지 등 새 얼굴까지 선수단이 오는 2일 240명의 팬들과 만난다"고 전했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지난 시즌 팬들이 보내준 뜨거운 응원이 없었다면 통합 우승도 불가능했을 것"이라면서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찾아와 주신 팬들과 만남을 선수들이 오래 전부터 기다려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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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프로배구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5차전에서 승리, 정상에 오른 흥국생명 선수단이 세리머니를 펼치는 모습. 흥국생명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의 지난 시즌 통합 우승 주역들이 다시 모인다. 선수 생활을 마친 '배구 여제' 김연경과 김수지는 물론 새롭게 합류한 멤버들까지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흥국생명은 1일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지난 시즌 우승 멤버들과 이다현, 레베카 라셈, 박민지 등 새 얼굴까지 선수단이 오는 2일 240명의 팬들과 만난다"고 전했다. '챔피언들의 무대, 스크린 너머의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되는 행사다.

이번 팬 미팅은 지난 시즌 통합 우승을 이루기까지 여정을 돌아보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정관장과 챔피언 결정전 5차전 풀 세트까지 이어진 명승부와 시즌 중 주축 선수의 부상으로 맞은 위기, 그리고 이를 딛고 통합 우승을 확정하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영상이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상영된다.

또 시즌 하이라이트 영상과 챔피언 결정전 비하인드 콘텐츠 상영에 이어 팬들이 직접 보낸 사연을 소개하고 선수들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팬과 함께 만드는 시간'도 진행된다. 철쭉응원티셔츠, 핑크넥쿨러, 파우치 등 기념 선물이 준비되고, 행사에 참여하지 못하는 팬들은 구단 공식 유튜브를 통해 행사를 볼 수 있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지난 시즌 팬들이 보내준 뜨거운 응원이 없었다면 통합 우승도 불가능했을 것"이라면서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찾아와 주신 팬들과 만남을 선수들이 오래 전부터 기다려왔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팬과 선수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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