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다른 팀 됐다"… 아모림 감독, 본머스전 대승+프리시즌 2연승 후 맨유 부활 자신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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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벵 아모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2025-2026시즌을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아모림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7월 31일 시카고 솔저 필드에서 벌어졌던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본머스에 4-1로 대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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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후벵 아모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2025-2026시즌을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최악의 면모만 되풀이했던 2024-2025시즌과는 완전히 다른 팀이 되었다고 자신했다.
아모림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7월 31일 시카고 솔저 필드에서 벌어졌던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본머스에 4-1로 대승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전반 8분 라스무스 호일룬, 전반 25분 파트리크 도르구, 후반 8분 아마드 디알로, 후반 27분 에단 윌리엄스의 연속골에 힘입어 후반 43분 마티아스 데 리흐트의 자책골로 한 점을 얻은 본머스를 물리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 본머스전 승리를 통해 프리시즌 세 경기 연속 무패, 2연승이라는 기분 좋은 기세를 이어나갔다. 이와 관련해 영국 매체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는 아모림 감독이 본머스전 기자회견을 통해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고 전했다.

아모림 감독은 "우리는 점점 나아지고 있다. 물론 프리시즌 경기다. 시즌 중 압박은 전혀 다르겠지만, 선수들이 좋은 조직력을 보이고 있다. 단지 경기장 안에서가 아니라, 경기장 밖에서도 그렇다"라며, "완전히 달라졌다. 더 강해졌고, 더 빨라졌다. 확실히 강도 높은 축구를 하고 있다. 선수들의 경기 시간당 움직임 데이터를 봐도 분명히 다르다. 같은 선수들이지만, 전혀 다른 경기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공격진 전체에 만족감을 보였다. 아모림 감독은 "브리안 음뵈모, 마테우스 쿠냐, 디에고 레온 모두에게 만족하고 있다. 또한 호일룬에게도 만족한다. 호일룬이 중심에서 연결고리 구실을 하고 있다. 수비수와 싸우며 동료를 지원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라고 칭찬했다.
다만 최근 벤야민 세슈코 영입설과 관련해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호일룬의 미래에 대해서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뒀다. 아모림 감독은 "이적 시장이 끝날 때까지 무슨 일이 벌어질지는 나도 알 수 없다"라고 말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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