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서 수천만 원 돈다발'…간판정비 특혜 익산시 공무원 구속

유영규 기자 2025. 8. 1. 07: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심 간판 정비사업 과정에서 특정 업체에 일감을 몰아주는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전북 익산시청 사무관(5급) A 씨가 지난달 31일 구속됐습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전주지법 군산지원은 이날 뇌물수수 등 혐의로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 씨는 익산시 간판 정비사업 계약 관련 업무를 담당하면서 특정 업체가 사업을 맡을 수 있도록 돕는 등 편의를 봐준 혐의를 받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전북경찰청

도심 간판 정비사업 과정에서 특정 업체에 일감을 몰아주는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전북 익산시청 사무관(5급) A 씨가 지난달 31일 구속됐습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전주지법 군산지원은 이날 뇌물수수 등 혐의로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 씨는 익산시 간판 정비사업 계약 관련 업무를 담당하면서 특정 업체가 사업을 맡을 수 있도록 돕는 등 편의를 봐준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지난 28일 관련 증거물을 확보하기 위해 익산시청을 압수수색 하던 도중 A 씨의 차 안에서 수천만 원 상당의 현금과 지역사랑상품권 등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특혜를 제공한 업체로부터 현금과 상품권을 받았을 가능성 등에 무게를 두고 증거물 분석과 관련자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