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왕' 손아섭, 이름도 바꾸고 팀도 바꿨다...한화, 우승 위한 '화룡점정' 영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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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KBO 리그가 종반을 향해 가고 있는 가운데, 한화 이글스가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을 영입하며 우승 도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들은 손아섭 영입으로 한화가 우승 경쟁에서 한층 더 강해졌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그의 경험이 남은 경기에서 팀 성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대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종반을 향해 가는 시즌, 손아섭이 한화 이글스의 마지막 퍼즐이 되어 우승에 '화룡점정'을 찍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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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은 본명이 ‘손광민’이었으나 ‘손아섭’으로 이름을 바꾸며 새 출발을 다짐했다. 이후 NC 다이노스를 거쳐 이번 시즌 한화로 팀을 옮겨 경력 최초의 우승 도전을 시작한다.
손아섭은 긴 프로 생활 동안 꾸준한 성적과 뛰어난 경기력으로 팀에 안정감과 리더십을 불어넣어온 선수다. 특히 외야 수비와 공격 양면에서 팀에 큰 보탬이 되며, 한화가 갈망하던 경험 많은 중심 타자의 영입으로 평가받고 있다.
손아섭의 통산 성적은 타율 0.320, 2583안타, 181홈런, 1069타점이다. 2023년 타격왕에 올랐다. 올 시즌에는 76경기에서 타율 0.300, 33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741을 기록 중이다.
한화는 손아섭을 1번 타순에 배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손아섭은 아직 한국시리즈 출전 경험은 없지만, 포스트시즌에서 통산 타율 0.338, OPS 0.862를 기록해 가을야구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화 팬들은 환영하는 분위기다. 이들은 손아섭 영입으로 한화가 우승 경쟁에서 한층 더 강해졌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그의 경험이 남은 경기에서 팀 성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대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종반을 향해 가는 시즌, 손아섭이 한화 이글스의 마지막 퍼즐이 되어 우승에 '화룡점정'을 찍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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