뼛조각 발견 지리산국립공원공단 40대 직원, 수색 오늘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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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리산국립공원공단(공단) 40대 직원에 대한 수색이 1일 종료될 예정이다.
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공단과 소방, 해경 등과 함께 실종된 공단 직원 A 씨를 찾기 위한 합동 수색을 벌였다.
수색 종료는 가족과도 협의가 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A 씨와 관련된 단서가 나오면 다시 대대적인 수색 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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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폭우에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리산국립공원공단(공단) 40대 직원에 대한 수색이 1일 종료될 예정이다.
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공단과 소방, 해경 등과 함께 실종된 공단 직원 A 씨를 찾기 위한 합동 수색을 벌였다.
지난 25일에는 하동군 화개면 의신계곡 인근에서 A 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뼛조각을 발견했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A 씨의 신체 일부로 확인했다.
이후 당국은 의신계곡 인근으로 수색을 집중했지만, A 씨 흔적을 추가로 찾지 못했고 대대적인 수색은 1일까지 진행하고 종료된다.
수색 종료는 가족과도 협의가 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A 씨와 관련된 단서가 나오면 다시 대대적인 수색 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대대적인 합동 수색은 오늘까지다. 다만 가족이 수색을 다시 원하거나 수색이 필요할 때는 다시 수색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 씨는 지난달 18일 오후 6시까지 지리산의 한 대피소에서 근무를 섰고, 다음날인 19일 오전 하산하던 중 실종된 것으로 추정된다. A 씨가 연락되지 않자 그의 아내는 공단에 이 사실을 알렸고 경찰에도 실종 신고를 했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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