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건물 천장 붕괴…3명 부상·1명 심정지

유영규 기자 2025. 8. 1.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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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1일) 오후 10시 46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2층짜리 건물 2층 바닥(1층 천장)이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A 씨 등 3명이 경상을 입은 채 구조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력 61명, 굴착기 등 장비 20대를 동원해 남은 1명인 50대 B 씨에 대한 구조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소방 당국은 관계자는 "사고 당시 1층에 총 5명이 있었는데 이들 중 1명이 자력 탈출했다"며 "건물 천장이 붕괴한 정확한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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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창원 2층 건물 붕괴

어제(31일) 오후 10시 46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2층짜리 건물 2층 바닥(1층 천장)이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A 씨 등 3명이 경상을 입은 채 구조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력 61명, 굴착기 등 장비 20대를 동원해 남은 1명인 50대 B 씨에 대한 구조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이후 약 4시간 만인 오늘 오전 2시 33분 심정지 상태의 B 씨를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해당 건물의 2층은 주택 용도이며, 1층은 식품 소매점인 것으로 소방이 추정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관계자는 "사고 당시 1층에 총 5명이 있었는데 이들 중 1명이 자력 탈출했다"며 "건물 천장이 붕괴한 정확한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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