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앵커들, 너무 신기"..한민용·김수지, 2세 품고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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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용 JTBC 앵커가 김수지 MBC 아나운서와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지난달 31일 한민용 앵커는 자신의 SNS에 "임신한 앵커들. 너무나 반갑고 신기한 만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식당에서 만남을 갖는 한민용 앵커와 김수지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현재 한민용 앵커와 김수지 아나운서는 모두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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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한민용 앵커는 자신의 SNS에 "임신한 앵커들. 너무나 반갑고 신기한 만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식당에서 만남을 갖는 한민용 앵커와 김수지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현재 한민용 앵커와 김수지 아나운서는 모두 임신 중이다. 이에 한민용 앵커는 8월 1일을 마지막으로 JTBC '뉴스룸'을 떠난다.
한민용 앵커는 지난달 26일 "많이들 물어봤지만 어쩐지 밝히기 쑥스러워 제대로 답하지 않았다. 이제는 존재감 확실한 배가 됐다. 임신했다"고 알렸다.
김수지 아나운서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현재 임신 8개월"이라며 "4개월 출산 휴가를 사용할 예정이다. 출산 휴가만 다녀오고 다시 복귀하게 됐다. 보도국에서 먼저 다시 돌아오는 걸 말씀해 주셔서 마음 편하게 다녀올 수 있다. 출산 때문에 앵커를 교체하고 싶지 않다는 확고한 뜻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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