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3.38%-리비안 1.23%, 전기차 일제 하락(상보)

박형기 기자 2025. 8. 1.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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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고조 우려로 미증시가 일제히 하락하자 전기차도 모두 하락했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3.38%, 리비안은 1.23%, 루시드는 1.60% 각각 하락했다.

테슬라가 하락하자 다른 전기차도 일제히 하락했다.

리비안은 1.23% 하락한 12.87달러를, 루시드는 1.60% 하락한 2.46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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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인플레이션 고조 우려로 미증시가 일제히 하락하자 전기차도 모두 하락했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3.38%, 리비안은 1.23%, 루시드는 1.60% 각각 하락했다.

일단 테슬라는 미국의 투자은행 스티플이 테슬라의 목표가를 하향하자 3% 이상 급락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3.38% 급락한 308.27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9943억달러로 줄어 시총 1조달러가 붕괴했다.

스티플은 이날 매수 등급은 유지한 채 테슬라의 목표가를 기존의 450달러에서 44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스티플은 중국 업체가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정부가 자동차 관세를 올려 테슬라 경영이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고 목표가 하향 배경을 설명했다.

테슬라가 하락하자 다른 전기차도 일제히 하락했다. 리비안은 1.23% 하락한 12.87달러를, 루시드는 1.60% 하락한 2.46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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