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오상욱 "다른 종목 선수에게 응원 DM 多"(홈즈) [텔리뷰]

정예원 기자 2025. 8. 1.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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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오상욱이 자신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낸 선수가 있다고 밝혔다.

31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MC 박나래가 방송인 허성범, 펜싱선수 오상욱과 함께 대전광역시 '오상욱거리'로 임장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 사람은 '오상욱거리' 인근에 위치한 부동산을 방문했다.

한편 MC들은 스튜디오에서 오상욱에게 "다른 선수에게 DM을 받은 적이 있냐"며 짓궂은 질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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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 사진=MBC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구해줘! 홈즈' 오상욱이 자신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낸 선수가 있다고 밝혔다.

31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MC 박나래가 방송인 허성범, 펜싱선수 오상욱과 함께 대전광역시 '오상욱거리'로 임장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구해줘! 홈즈 / 사진=MBC 캡처


이날 세 사람은 대전대학교 출신 인물 오상욱의 이름을 딴 '오상욱거리'를 찾아갔다. 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인 그는 대전대의 자랑스러운 동문 중 한 명이었다.

세 사람은 '오상욱거리' 인근에 위치한 부동산을 방문했다. 부동산 사장님은 "'오상욱거리'가 만들어진 뒤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냐"는 물음에 "딱히 없다"는 말로 오상욱을 머쓱하게 만들었다. 또한 "대전에서 가장 재밌는 곳이 어디냐"는 물음에 잠시 고민하다 "성심당"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C들은 스튜디오에서 오상욱에게 "다른 선수에게 DM을 받은 적이 있냐"며 짓궂은 질문을 던졌다. 이에 오상욱은 "없다. 그냥 응원한다는 연락은 많이 받았다"고 말했고, MC들은 "그게 그거다. 누구냐. 종목과 실명을 말해달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오상욱은 "실명은 진짜 안 된다"며 손사래를 쳤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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