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T’ 메시, 40세에도 현역으로 뛴다...마이애미와 3년 재계약 예정,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핵심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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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의 플레이를 3년 더 볼 수 있을 듯싶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일(이하 한국시간) "메시가 인터 마이애미(미국)와의 계약을 2028년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아직 공식 발표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현지 보도에 따르면 메시는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에서 더 오랜 시간 뛸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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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리오넬 메시의 플레이를 3년 더 볼 수 있을 듯싶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일(이하 한국시간) “메시가 인터 마이애미(미국)와의 계약을 2028년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아직 공식 발표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현지 보도에 따르면 메시는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에서 더 오랜 시간 뛸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고 보도했다.
메시는 아르헨티나 국적의 1987년생 베테랑 공격수로, 바르셀로나 그 자체였던 선수다. 바르셀로나에서 통산 778경기 672골 305도움이라는 범접할 수 없는 대기록을 남겼기 때문. 바르셀로나는 메시와 함께 스페인 라리가 우승 10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4회 등을 포함해 35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영원할 줄 알았던 메시와 바르셀로나의 동행은 2021년 끝이 났다. 바르셀로나가 심각한 재정난을 겪게 되면서 메시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못했기 때문. 당시 메시는 바르셀로나에 잔류하기 위해 연봉 삭감 등 최선을 다했지만 끝내 구단과 결별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오늘날 파리 생제르맹(PSG)을 거쳐 마이애미로 이적해 황혼기를 즐기고 있다.
그럼에도 변치 않은 클래스를 보여주고 있다. 2023년 이적한 이후 지금까지 세 시즌 간 통산 69경기 58골 26도움을 기록했으며, 특히 지난 7월에는 6경기 8골 4도움을 터뜨리며 경이로운 활약을 펼쳤다.

메시가 마이애미와의 동행을 이어간다. 이에 ‘트리뷰나’는 “메시는 이전에도 마이애미가 자신의 커리어에서 마지막 팀이 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으며, 이번 계약 연장은 2026년 개장을 목표로 하는 구단의 새로운 10억 달러(약 1조 3,950억 원) 규모의 홈구장 ‘마이애미 프리덤 파크’ 개장 계획과도 맞물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메시가 팀에 계속 남을 경우, 해당 경기장의 개장과 더불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기간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또한 마이애미의 공동 구단주인 조르제 마스는 메시에 대한 구단의 확고한 의지를 드러내며, 그를 새로운 시대의 리더로 남기고 싶다는 바람을 여러 차례 강조해 왔다”라고 전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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