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등산게임 '피크' 판매량 500만 장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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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개발사가 만든 등산 게임 '피크'의 판매량이 500만 장을 돌파했다.
그간 등산이나 암벽등반을 소재로 한 게임은 많았지만 이 정도로 국내외 선풍적인 인기를 끈 게임은 피크가 처음이다.
피크는 인디게임 개발사 랜드폴 게임즈와 어그로 크랩의 개발진 7명이 공동 제작한 게임이다.
개발사는 세계적인 인기에 힘입어 지난 7월 11일 한국어를 포함한 11개 언어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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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개발사가 만든 등산 게임 '피크'의 판매량이 500만 장을 돌파했다. 그간 등산이나 암벽등반을 소재로 한 게임은 많았지만 이 정도로 국내외 선풍적인 인기를 끈 게임은 피크가 처음이다.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이 게임을 한 사람 5만여 명 중 93%가 최고점인 '매우 긍정적'을 줬다.
피크는 인디게임 개발사 랜드폴 게임즈와 어그로 크랩의 개발진 7명이 공동 제작한 게임이다. 게임의 핵심은 협동. 다른 사람과 함께 밀어주고 끌어줘야 정상에 이를 수 있다. 다른 사람의 짐을 대신 들어주기도 해야 하고, 누군가 독버섯을 먹어 탈이 나면 약을 줘야 한다. 새벽 2시 기준 24시간마다 등정해야 하는 산이 바뀌어 매일 새로운 등반을 할 수 있어 지루하지 않아 인기가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지난 7월 14일에는 동시접속자 수가 9만7,000명을 기록했다.
개발사는 세계적인 인기에 힘입어 지난 7월 11일 한국어를 포함한 11개 언어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향후 더 많은 언어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한다.
월간산 8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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