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그룹, ‘르노삼성 사장 출신’ 프랑수아 프로보 CEO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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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자동차 산업의 한 축인 르노 그룹(Renault Group)이 새로운 CEO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르노 그룹은 현지 기준 30일, 공식 발표를 통해 31일부터 그룹의 새로운 CEO로 '프랑수아 프로보(Francois Provost)'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프랑수아 프로보 신임 CEO의 가장 독특한 이력은 바로 '르노삼성 사장'의 경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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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경험과 협력으로 전략가 평가
한국통 경험으로 르노코리아 기대감 더해

르노 그룹은 현지 기준 30일, 공식 발표를 통해 31일부터 그룹의 새로운 CEO로 ‘프랑수아 프로보(Francois Provost)’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CEO 임기는 4년이라고 공개 발표해 ‘안정감’을 더했다.
르노 그룹은 프랑수아 프로보 신임 CEO에 대해 “르노 그룹 및 각종 계열사에서 23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활약한 임원”이라고 표현하며 “브랜드와 산업에 대한 이해 및 ‘전략적인 비전’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또한 최근 르노 그룹의 지속적인 ‘확장’을 강조하듯 ‘신임 CEO의 국제적인 파트너십의 유치 및 운영 등에서의 지속적인 발전을 보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개인 역량에 대한 높은 평가를 덧붙여 이목을 끈다.

프랑수아 프로보 신임 CEO의 가장 독특한 이력은 바로 ‘르노삼성 사장’의 경험에 있다. 2010년대 초반, 5년의 시간 동안 르노삼성을 이끌며 구조조정과 ‘부산공장’의 경쟁력 개선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 시장은 물론 아시아, 그리고 ‘글로벌’ 네트워크 및 신규 사업 등 다채로운 부분에서의 경험을 쌓은 프랑수아 프로보 신임 CEO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경제 오토랩 김학수 기자 autolab@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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