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X강동호, '여행을 대신 해드립니다' 같은 출발선, 다른 길...긴장감 고조↑

이민주 인턴기자 2025. 8. 1.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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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출신 리포터와 배우로 성장한 옛 동료의 재회가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가 주인공 강여름(공승연)과 차시완(강동호)의 첫 만남 장면 스틸컷을 공개했다.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는 한 번도 센터였던 적 없는 아이돌 출신 여행 리포터가 각기 다른 의뢰인의 여행을 대신 떠나며 진정한 성공과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힐링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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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 스틸컷 공개, 과거 인연 암시
아이돌→리포터, 배우로 성장한 두 인물, 감정선 주목
각기 다른 길 걷는 두 주인공, 첫 재회 긴장감

(MHN 이민주 인턴기자) 아이돌 출신 리포터와 배우로 성장한 옛 동료의 재회가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가 주인공 강여름(공승연)과 차시완(강동호)의 첫 만남 장면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 장면은 오는 2일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것으로, 과거 특별한 인연이 있었던 두 인물이 오랜만에 마주하는 순간을 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는 한 번도 센터였던 적 없는 아이돌 출신 여행 리포터가 각기 다른 의뢰인의 여행을 대신 떠나며 진정한 성공과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힐링 드라마다. 배우 공승연, 유준상, 김재영, 홍수현, 오현중 등이 출연하며, 강동호는 이 작품을 통해 배우로 데뷔한다.

공개된 스틸컷에서 차시완은 수트를 입고 등장해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가, 마주 선 강여름을 보고 갑작스레 굳은 표정을 보인다. 과거 아이돌 활동 시절을 공유했던 두 사람은 현재 전혀 다른 위치에 놓여 있어, 그들이 주고받을 감정선에 관심이 집중된다.

극 중 강여름은 한때 걸그룹 '플라워'의 멤버였지만 팀 해체 후 긴 무명 시절을 겪고 현재는 생활정보 프로그램의 여행 코너 리포터로 일하고 있다. 낙천적인 태도 뒤에 불안과 좌절을 품은 현실적인 청춘으로 그려진다. 반면 차시완은 톱 아이돌에서 연기자로 전향해 '캐스팅 0순위'에 오른 인기 배우다. 같은 출발선에서 출발했지만 전혀 다른 길을 걷고 있는 두 인물의 재회는 극 중 중요한 갈등과 감정의 축으로 작용할 예정이다.

집으로 돌아온 강여름이 복잡한 표정으로 휴대전화를 바라보는 장면과 두 팔로 얼굴을 감싸는 모습은 재회가 그녀에게 적지 않은 감정의 파장을 남겼음을 드러낸다. 이에 따라 과거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사연이 있었고,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공승연과 강동호는 첫 촬영부터 완벽한 호흡을 보여줬다"며 "과거와 현재의 감정이 미묘하게 교차하는 두 사람의 관계를 섬세하게 표현해줄 두 배우의 케미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는 오는 2일 오후 9시 20분 채널A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빅오션이엔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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