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취약계층 냉난방비 긴급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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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시장 이현재)가 하절기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관내 기초생활수급대상자와 차상위계층 6870가구에 가구당 5만원의 냉방비를 긴급 지원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냉방비 지원을 통해 하남시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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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하남시(시장 이현재)가 하절기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관내 기초생활수급대상자와 차상위계층 6870가구에 가구당 5만원의 냉방비를 긴급 지원한다.
1일 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7월 17일 기준 하남시에 주소지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와 차상위계층이며, 총 3억4350만원의 예산은 전액 경기도 재해구호기금으로 마련했다.
지급은 각 가구의 복지급여 계좌로 현금 입금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기존에 현금 복지급여를 받고 있는 가구는 별도 신청 없이 지급된다.
복지급여 계좌가 없거나 압류방지계좌를 사용하는 등 계좌 확인이 어려운 가구는 동 행정복지센터 안내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이 완료되면 8월부터 10월까지 순차적으로 냉방비가 지급된다.
신청은 9월 30일까지며, 신분증과 통장 사본을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냉방비 지원을 통해 하남시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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