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추경 25억 투입 AI 인프라 전환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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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 이용 지원 등 사업에 추가경정예산 25억원을 편성하는 등 인공지능(AI) 산업 인프라와 전환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31일 시에 따르면 올해 AI 전환 사업화 지원(10억원), GPU 서버 이용 지원(15억원) 등 25억원 추경을 반영했다.
AI 전환 사업화 지원사업은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AI 적용 가능성 진단, 전환 로드맵 수립, 전문 컨설팅 등을 지원하며 20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500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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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사 선정 최대 5000만원 지급
AI 스타트업 GPU 서버 지원도
9월 도시 200곳·300개 기업참가
‘스마트라이프위크’ 개최도 주목
서울시가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 이용 지원 등 사업에 추가경정예산 25억원을 편성하는 등 인공지능(AI) 산업 인프라와 전환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9월에는 200곳 도시와 300개 기업이 참여하는 AI 관련 최대 행사인 ‘스마트라이프위크(SLW)’를 개최할 예정이다.

9월30일부터 10월2일까지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SLW는 지난해와 비교해 행사규모를 늘려 6만명 참여를 목표로 한다. 전시장 규모도 작년(7290㎡)보다 1.7배가량 확대(1만2572㎡)해 더 많은 콘텐츠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가동할 예정이다. 2회째인 올해 행사 슬로건은 ‘사람을 위한 AI, 미래를 여는 스마트시티’다. ‘기술은 약자를 향해 걷는다’라는 서울시의 도시 철학을 바탕으로 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기술 구현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올해 SLW 핵심 콘텐츠는 ‘로봇’이 될 전망이다. 전시관 메인행사 중 하나로 ‘극한로봇’을 주제로 한 ‘제1회 서울AI로봇쇼’가 열린다. 휴머노이드 로봇 간의 스포츠대회, 장애물, 화재진압 등 극한환경 극복기술 대결 경진대회, 일상과 접목된 다양한 로봇체험프로그램 및 전시 등 참여형 콘텐츠도 준비됐다. 이 외에도 아람코, IBM, 알리바바 등을 소개하는 ‘대기업관’과 딥로보틱스, MIT 등이 참여하는 ‘글로벌관’, 기후테크를 비롯한 혁신 스타트업의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는 ‘주제관’도 운영된다.
세계 유수 기업과 학계 리더들이 참여하는 콘퍼런스도 주목된다. IBM 총괄임원 페트라 플로리존느, 팔란티어 최고 설계책임자 악샤이 크리슈나스와미, MIT 도시과학자 카를로 라티 등 주요 연사들이 ‘AI와 도시’, ‘로봇의 윤리와 포용’, ‘공공데이터 기반 도시정책’, ‘글로벌 거버넌스’ 등 도시와 기술의 통합비전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조성민 기자 josungm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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